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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확대경] 비밀병기 'LG 윙', 사전 예약 안 하는 이유는?
영달님  2020-09-20 17:46:18,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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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LG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의 사전 예약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LG전자 제공</em></span><br><br><strong>'LG 윙' 사전 예약 없이 다음 달 초 출시…체험 마케팅 집중할 듯</strong><br><br>[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회전하는 스마트폰으로 주목받은 LG전자 'LG 윙'이 사전 예약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출시된다. 주력 스마트폰의 경우 그동안 줄곧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해왔던 만큼, 이번 LG전자의 선택을 놓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br><br>20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윙'은 다음 달 초 사전 예약 없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LG 윙'은 지난 14일 공개된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합쳐진 두 개의 화면이 회전하면서 다양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폼팩터를 갖춘 제품이다.<br><br>스마트폰 제조사가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지 않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상반기 출시작 'LG 벨벳'도 일주일 동안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 바 있다. 하반기 다른 제조사의 사례를 보더라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2' 모두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br><br>사전 예약은 제조사와 이동통신 사업자가 협의해 제품 출시 전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는 단계다. 일반적으로 이 과정에서 각종 마케팅을 통해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다. 사전 예약에서는 각종 사은품이,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보조금이 판매를 촉진하는 수단으로 쓰인다.<br><br>LG전자가 'LG 윙' 사전 예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케팅 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전 예약을 실시하지 않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LG전자가 'LG 윙' 사전 예약을 실시하지 않는 건 고객이 실제로 제품을 체험해봤을 때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LG전자 제공</em></span><br><br>특히 LG전자가 'LG 윙' 사전 예약을 진행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인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꼽힌다. 제품 이미지로만 고객을 확보하는 사전 예약에서 승부를 걸지 않고, 고객이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을 때 평가를 받겠다는 의미다. 이는 'LG 윙'의 혁신성과 사용성에 대한 LG전자의 자신감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br><br>LG전자 관계자는 "사진이나 영상 등 'LG 윙' 이미지만 본 고객과 실제로 'LG 윙'을 경험한 고객은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새로운 만큼 낯설 수 있는 'LG 윙'을 직접 경험해본 고객들은 디자인과 사용성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LG전자는 'LG 윙' 출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음 달 초 'LG 윙' 출시일에 맞춰 많은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LG전자는 사전 예약을 진행하지 않는 대신 초기 구매자에 대한 혜택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아직 사은품 등 혜택에 대한 부분은 정해지지 않았고, 내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br><br>출고가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업계는 LG전자가 보상 프로그램 등 고객의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별도로 마련해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LG 윙'의 업계 예상 가격은 100만 원 초반대다. 'LG 벨벳'의 출고가는 89만9800원이었다.<br><br>rocky@tf.co.kr<br><br><br><br>- TMA 티켓 얻는 방법? [팬버십 가입하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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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윤지오 씨 근황이 알려지며 그를 적극 보호했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재소환됐다.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대회하는 안 의원(왼쪽) /국회=남윤호 기자</em></span><br><br><strong>'제 식구 감싸기'로 무책임한 언행 지속</strong><br><br>[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 수배 중인 배우 윤지오 씨가 주목 받으면서 그를 적극적으로 도왔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개월 만에 정치권과 온라인 여론마당에 재소환됐다. 이른바 '책임' 여론이다. 섣부른 의혹 제기와 가짜뉴스를 던져놓고 이후 '나 몰라라'하는 정치권 풍토가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br><br>윤 씨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호텔에서 지인들과 생일파티하는 영상을 올리면서다. 법무부는 지난해 4월 말 윤 씨 출국 이후 신병 확보를 못했다며 지난 5월 관련 사건에 대해 기소중지 처분을 내린 상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윤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소재지 파악이 안 돼요? 집주소 알고 계시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올려 사법당국이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는 추가 의혹이 나오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윤 씨 근황 공개로 안 의원에 대한 비판 여론이 재차 불거지고 있다. /안 의원 페이스북에 달린 댓글 화면 갈무리</em></span><br><br>윤 씨를 '장자연 씨 증언자'라며 보호자를 자처했던 안 의원에게도 책임지라는 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br><br>지난해 4월 안 의원은 여러 동료 의원들과 함께 '윤지오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을 결성했고 "국회가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안 의원이) '윤지오가 함께 하는 의원모임'을 주도했다. 경찰은 호텔비 900만 원을 들여 VIP 모시듯 했다"고 지적하며 윤 씨를 다음 달 과방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요구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br><br>누리꾼들도 안 의원 페이스북을 찾아가 "윤지오나 잡아 오세요. 진실을 밝히세요. 아니면 그때 거짓말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세요"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를 하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집중포화 중이다.<br><br>이런 가운데 안 의원은 침묵으로 일관하며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 안 의원실 관계자는 "지난번 (안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밝혔던 입장으로 갈음하겠다"라며 말을 아꼈다.<br><br>안 의원은 지난 2019년 6월 윤 씨 적색수배가 내려지자 페이스북을 통해 "선한 의도로 윤지오를 도우려 했던 여야 의원들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모두 제 탓"이라며 사과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 자체 검증 없이 윤 씨를 옹호했다' '본인 잘못에 대한 분명한 사과가 없다' '국민을 우롱했다'는 싸늘한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해 4월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는 윤 씨와 안 의원. /남윤호 기자</em></span><br><br>이와 함께 정치권 화두인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 모 씨 특혜 의혹 관련 여당 의원들이 추 의원을 감싸려다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설훈 민주당 의원은 지난 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무릎 수술한 서 일병은 군에 안 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서 씨는) 군 면제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안다"고 했다.<br><br>야당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 최근에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및 검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0일 "확진자 수가 정치적으로 조절되는 것 아닌가"라며 의혹을 던졌다. 이를 같은 당 초선 윤희숙 의원이 지난 14일 "필요할 때 검사를 늘려 공포를 조장한다는 의심이, 정부가 방역을 다른 목적에 이용한다는 의심이 수그러들지 않는다"고 말하며 의혹 제기에 불을 지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허위주장은 방역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의료진의 사기를 꺾을 뿐만 아니라 국민의 불신과 혼란을 초래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br><br>정치권이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인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려면 '제 식구 감싸기' 관행 먼저 버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국회의원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국회 윤리특위 등 징계 기능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의원들끼리 서로 징계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다. 그러다 보니 자꾸 봐주기 징계가 나온다. 바뀌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br><br>이어 "결국 의원 개개인이 자성하는 수밖에 없다. 의원들이 막말이나 무분별하게 의혹을 던지는 이유는 지지층을 모으고 존재감을 높이려는 차원인데 그보다 국회 공식 석상에서의 발언이나 입법활동에 신경 써야 한다"고 했다.<br><br>unon89@tf.co.kr<br><br><br><br>- TMA 티켓 얻는 방법? [팬버십 가입하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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